트릴리온랩스, ‘독파모’ 추가 공모 지원… GS·포스코 등과 산업 AI 내재화 컨소시엄 구성
Source: Platum

Overview
AI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추가 정예팀 공모에 지원했다. GS그룹 52g, 포스코홀딩스 등 대기업과 KAIST·서울대 등 주요 대학, 다수의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초격차 AI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조·에너지·국방 등 국가 기반 산업에 AI를 내재화하는 것이 목표다.
Consortium Composition
- 대기업: GS그룹 52g, 포스코홀딩스
- 주요 대학: KAIST,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중앙대, UNIST 등
- 스타트업: 베슬AI, 에임인텔리전스, 모빌린트, 홀리데이로보틱스, 오픈마인드, 본(BONE), 워트인텔리전스, 패러닷, 힐링페이퍼 등
Industrial Validation
- GS그룹 52g: 발전·에너지·유통·건설 등 현장 적용 사례를 기반으로 산업·공공 확산 모델을 실증.
- 포스코홀딩스: 금속·이차전지 소재 도메인 특화 모델 개발에 참여, 목표 물성 기반 소재 설계 및 시각언어모델(VLM) 기반 설비 자율 운전을 개발·실증.
- 엑셈: 광역지자체와 협력해 행정용 AI 어시스턴트를 실증하고 제조 버티컬 AI 역량을 확보.
Startup Contributions
- 베슬AI: 대규모 GPU 클러스터 및 분산 학습 인프라 제공.
- 에임인텔리전스: K‑Safety 벤치마크와 안전성 평가 프레임워크 담당.
- 모빌린트: 국산 NPU 기반 추론 최적화 수행, AI 국산화와 반도체 산업 동반 성장 지원.
- 홀리데이로보틱스 & 오픈마인드: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 본(BONE), 워트인텔리전스, 패러닷, 힐링페이퍼: 각 산업 도메인에서 모델의 범용성과 확장성 검증.
University Research
- 연구 주제: VLM 원천기술, 장기 기억 확장, 초장문 입력 처리, MoE 구조, 자율적 추론 기술, 안전성 평가 체계 등 차세대 핵심 기술.
- 목표: 200B에서 1T급 옴니모달 모델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프런티어 기술을 선제 확보.
Trillion Labs Background
- 기존 트랜스포머 구조의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아키텍처 혁신에 집중.
- 발표한 주요 모델:
- 디퓨전 기반 언어 모델 ‘트리다(Trida)-7B’
- 세계 최초 모바일 월드 모델 ‘gWorld-32B’
- 신재민 대표는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핵심 개발진 출신으로, 2024년 설립 후 1년 만에 70B 규모 LLM을 독자 개발하고 VLM부터 월드모델까지 풀스택 AI 역량을 확보.
Statement from the CEO
“비용 구조 혁신과 아키텍처 재설계로 게임의 룰을 바꿔야 한다.”
“이번 컨소시엄은 독자 기술 기반의 구조 혁신과 산업 내재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국가 전환점이 될 것.” — 신재민, 트릴리온랩스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