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러, 재보험 중개 특화 AI 에이전트 ‘ARIA’ 출시
Source: Platum

ARIA 소개
AI 핀테크 기업 트레져러가 재보험 중개사의 반복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에이전트 ARIA(아리아) 를 출시했다. ARIA는 “AI Reinsurance Agent”의 약자로, 재보험 중개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주요 기능
- 리스크 정보 요약·번역
- 재보험사별 영업 이메일 초안 작성
- 슬립 작성 지원
- 계약 갱신 관리
- 클레임 관리
- 정산·청산 관리
- 파이프라인 및 매출 예측 대시보드 제공
- 보험·요율 관련 뉴스, 시장 동향, 재보험사별 관심 리스크 정보 수집·분석
이러한 기능을 통해 비정형 문서와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를 추출·요약·분류할 수 있다.
재보험 중개 업무 현황
재보험 중개 업무는 국내 보험사, 해외 재보험사, 브로커, 기업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관여하는 전문 영역이다. 이메일, 엑셀, PDF, 슬립 등 문서가 분산 관리되는 경우가 많아 업무 효율성에 한계가 있었다. ARIA는 이러한 환경에서 정보를 통합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트레져러 전망 및 계획
트레져러 이사 김윤배는 “아리아는 중개사의 판단과 네트워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실무자가 더 빠르게 시장에 접근하고 더 많은 시간을 고부가가치 영업과 리스크 판단에 쓸 수 있도록 돕는 실무형 AI 에이전트”라고 밝혔다.
트레져러는 향후 보험중개사, 법인보험대리점, 재보험 관련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범용 AI 챗봇과 차별화된 재보험 특화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