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시스, AI 페르소나 기반 온라인 팬미팅 서비스 론칭
Source: Platum

뮤직테크 기업 버시스가 아티스트의 AI 페르소나를 활용해 팬과 상시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특징
- 아티스트의 평소 대화 패턴과 말투를 버시스 자체 멀티모달 AI가 학습해, 팬이 언제든지 아티스트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온라인 공간 제공
- 대화 기능 외에 미공개 화보를 활용한 퍼즐 게임, 아이템으로 공간을 꾸미는 기능, 아티스트 대표곡 배경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 AI 페르소나가 아티스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기능도 기술적으로 구현돼 있으나, 이번 서비스에는 포함되지 않음
테스트 및 반응
버시스는 서비스 공개 전 실제 팬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대화 상대가 AI임을 알면서도 아티스트와 직접 소통하는 듯한 경험을 느꼈다고 응답했다.
첫 번째 서비스: 기리보이
첫 번째 서비스는 래퍼 기리보이를 대상으로 Y2K 감성의 미니홈피 컨셉으로 출시되었다. 버시스는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버시스 소개
- 2020년 설립된 버시스는 생성형 AI 기반 멀티모달 엔진을 개발하는 AI 음악 기술 기업이다.
- 4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