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에도 제조 혁신 플라이휠은 학생에서 시작된다”

Published: (February 23, 2026 at 11:06 PM EST)
6 min read

Source: Byline Network

다쏘시스템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 수칫 제인의 발언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 내에서 집중하고 있는 일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혁신이 꽃필 수 있도록 이 에코시스템의 ‘플라이휠 효과(Flywheel Effect)’를 만들어낼 것인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모든 것은 학생과 초기 교류(Early engagement)에서 시작되며, 스타트업과 협력이 핵심이다. 그들이 앞으로 만들어가야 할 세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자 한다. 물론 AI에 관한 논의가 그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된다.”

수칫 제인 부사장은 2026년 2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 Experience World 2026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위와 같이 밝혔다. 그는 “하드웨어에 대해 이야기할 때나 AI 소프트웨어를 설계하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발전 속도는 눈부실 정도”라며 “학생들과의 초기 교류, 그리고 더 많은 스타트업과의 협력이 핵심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 엄청난 공을 들여왔고, 그 결과에 대해 매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의 에코시스템 투자·협력 성과

  • 초음속기 개발 스타트업
  • 우주항공 스타트업
  • 아이스크림 스타트업
  • 메시아인베스트먼트, 로보틱스, 스파크하키 등 성공 사례

교육·공모전 프로그램

아크루티(AAKRUTI) 디자인 공모전

  • 전 세계 37개국, 1,200개 팀, 400여 대학, 12,000명 이상의 학생 참여
  • 디자인 기술 강습 프로그램 및 멘토링 제공
  • 우승자는 3D Experience Conference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과 포부 발표

솔리드웍스 스킬 포스 인턴십 프로그램

  • 65개국에서 350여 개 인턴십 프로젝트 진행
  • 기업이 직접 혁신적인 인력을 육성하도록 지원

솔리드웍스 퓨처포스(Future Force)

  • 기업이 특정 학교·대학을 지정해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를 기증하고, 전문가가 직접 멘토링 제공
  • 7월 1일부터 전 세계 모든 학생에게 솔리드웍스 디자인 에디션 무료 제공 (이전에는 참가자만 무료, 일반 학생은 $30‑$40 비용)

AI 에이전트 및 버추얼 동반자

다쏘시스템은 기존 Aura에 추가해 두 종류의 AI 에이전트를 발표했다.

에이전트역할
Leo설계부터 생산까지 다양한 엔지니어링 분야의 복잡한 과제 해결
Marie소재·화학·제형·치료 분야의 심층 과학 전문성을 기반으로 현상 탐구, 첨단 질문 도출, 혁신적 가설 탐색

버추얼 동반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넘어 Industry World Models, AI, 물리 법칙·재료 과학 기반 멀티스케일·멀티디시플린 모델링·시뮬레이션을 결합해 과학적 기반과 수십 년간 축적된 산업 지식을 토대로 구축되었다.

AI와 교육·제조 혁신에 대한 비전

  •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보충·확장하는 도구이며, 디자인 공모전과 모든 활동은 AI가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다.
  • 혁신 파이프라인과 에코시스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학생에게서 상상력의 불꽃이 나오도록 해야 한다.
  • 물리 법칙을 정확히 포착해야 하는 피지컬 AI는 챗봇 수준을 넘어 실제 물리 세계와 연계된 모델링·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바이브 코딩은 전체 업무의 약 80%를 자동화하지만, 핵심 20%는 사람의 전문 지식이 필요하다. 생산성 향상과 비용·자원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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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칫 제인 다쏘시스템 전략 및 비즈니스 개발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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