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에서 창업 인프라로…패스트파이브, 스타트업 9곳 지원

Published: (May 21, 2026 at 07:47 PM E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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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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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창업 베이스캠프 1기’ 입주 대상 9개사를 확정했다.

창업 베이스캠프 프로그램

창업 베이스캠프는 패스트파이브가 운영하는 민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3개월간 독립형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전국 60개 지점의 라운지·미팅룸 이용권과 IT·AI 솔루션, 법률·세무 자문, 마케팅 지원 등 130여 개의 멤버십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선정 기업

  • 큐블랙에이아이
  • 아웃라우드컴퍼니
  • 페이턴티
  • 스탠잇
  • 컨벤져스
  • 아리스토 (Aristo)
  • 로에버 법률사무소
  • 모뮤
  • JJneurons

AI 기반 딥테크·인프라 기술, 전문직 업무 자동화 SaaS, 콘텐츠·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포함됐다.

선발 기준 및 패스트파이브 코멘트

패스트파이브는 이번 선발에서 기술 완성도, 시장 적합성, 초기 실행 역량을 중심으로 검토했으며, 전문직 기반 서비스나 해외 법인 구조 등 기존 정부 지원 사업에서 참여가 어려웠던 팀도 포함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창업 초기 기업에게는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간 제공을 넘어 민간형 창업 인프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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