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플랫폼 ‘크몽’,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별도 기준 영업익 전년비 617% 급증

Published: (February 10, 2026 at 10:08 PM EST)
4 min read
Source: beSuccess

Source: beSuccess

전문가 플랫폼 ‘크몽’,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별도 기준 영업익 전년비 617% 급증

실적 개요

전문가 플랫폼 크몽(대표 박현호·김태헌)은 지난해 매출 성장과 함께 연결 및 별도 기준 모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0% 이상 증가하며, 핵심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적인 수익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 연결 기준 영업이익: 약 38억 원 (2024년 8.5억 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 전환)
  • 별도 기준 영업이익: 전년도 6억 원에서 약 617% 급증한 43억 원

핵심 성장 동력: B2B 서비스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의 가파른 성장이 실적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크몽 엔터프라이즈

  • 기간제 전문가 매칭 서비스
  • 전년 대비 매출 성장률 56% 이상
  • 기업의 직접 채용 부담 감소 및 프로젝트 속도 향상에 기여

크몽 Biz

  • 지난해 런칭한 법인 전용 서비스
  • 출시 1년 만에 연간 거래액 100억 원 돌파
  • 제공 내용: 상위 1% 전문가 매칭, 품질 불만족 시 환불 보장, 법인 전용 결제·관리 시스템
  •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폭넓은 기업 고객 확보
  • 정보 불균형이 큰 아웃소싱 시장에서 공격적인 품질 보장 정책이 효과적

업계 평가

업계에서는 크몽이 단순 프리랜서 중개를 넘어 기업에 필요한 모든 형태의 인적 자원을 공급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고 평가한다.

“이번 흑자 전환은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가 맞물려 도출된 결과”라며, “지난해가 비즈니스 모델의 수익성을 증명한 해였다면, 올해는 강화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국내 아웃소싱 시장 내 주력 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크몽 관계자는 밝혔다.

향후 전략

크몽은 올해 B2B 고객 경험 고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AI 매칭 기술을 통한 프로젝트 성공률 제고
  • 법인 고객용 관리 툴 강화
  • ‘기업 비즈니스의 필수 파트너’로서 입지 공고화

이미지 제공: 크몽

0 views
Back to Blog

Related posts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