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그룹, 벤처·스타트업에 1조원 투·융자 공급 나선다

Published: (April 30, 2026 at 04:56 AM EDT)
3 min read
Source: Platum

Source: Platum

협약 개요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3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벤처투자 활성화 및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벤처모펀드 조성

  • 목표 규모: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 조성
  • 시작 규모: 올해 4,000억 원
  • 하나금융그룹: 연간 1,000억 원씩 총 4,000억 원 출자
  • 공동 LP성장펀드: 하나·KB·신한·우리와 모태펀드가 1,000억 원 규모 조성
  • 지역성장펀드: 하나·NH농협이 200억 원 출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지원 방안

  • 특별 출연: 5대 금융그룹이 총 200억 원 출연
  • 기술보증기금 협약보증: 기술 트랙 지역 오디션 진출자를 위한 1,500억 원 규모 신설
    • 보증료 전액 감면
    • 보증 비율 기존 85% → 100% 상향
  • 로컬 트랙 지원: 기존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협약보증(1,000억 원, 국민은행)을 통해 유동성 공급

정책 협업 체계

중기부와 금융위는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등 정책펀드 운용, 첨단산업 혁신기업 성장 지원, 지역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관계자 발언

  • 한성숙 중기부 장관: “오늘 협약은 창업·벤처 생태계와 5대 금융그룹의 전문성·자원을 연결하는 시작점”
  • 이억원 금융위원장: “창업가와 벤처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생산적 금융”

0 views
Back to Blog

Related posts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