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반려동물 브랜드 ‘프롬한라’, 홍콩 수출 성공… 아시아 4개국 진출
Source: Platum

홍콩 수출 성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벨아벨팜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브랜드 ‘프롬한라’가 홍콩 수출에 성공했다. 태국,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네 번째 아시아 수출국이다.
벨아벨팜은 2월 29일부터 3월 1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홍콩 펫 페스티벌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제주 원물 기반 자연 원료와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홍콩은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과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천연 원료 기반 웰빙 콘셉트 제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벨아벨팜은 제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반려동물 식품을 중심으로 태국,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홍콩까지 수출 시장을 넓혔다.
회사 소개
벨아벨팜은 제주의 자연 자원을 활용해 반려동물 식품 및 바이오 제품을 개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이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가 2022년 보육기업으로 발굴했으며, 지난해 펫산업 오픈그라운드 프로그램을 통해 농심과의 협업을 지원받아 제주 잉여 농수산물을 활용한 비육류 펫푸드 개발을 진행했다.
향후 계획
문현아 대표는 “이번 홍콩 수출은 제주 지역 자원 기반 반려동물 식품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을 확인한 계기”라며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