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심,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Source: Platum

투자 개요
클라우드·AI 기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전문기업 에브리심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겸 벤처캐피탈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금액과 기업 가치는 비공개다.
투자 배경
- 이번 투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 운영하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인연에서 비롯됨.
- 에브리심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플러그앤플레이와 처음 연을 맺은 뒤, 액셀러레이팅 과정과 데모데이를 거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투자로 이어졌다.
기술 및 제품
핵심 기술
- KISTI 스핀오프 딥테크 스타트업인 에브리심은 항공우주·제조 설계 프로세스를 웹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단순화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
- 전문 엔지니어가 아니더라도 브라우저에서 수 분 내에 구조해석·유동해석을 수행 가능.
-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멀티피직스 엔진에 AI 자동화를 접목해 기존 CFD/FEA에서 요구되던 복잡한 전처리 과정과 고가 장비 의존도를 크게 낮춤.
대표 제품 – 에브리드론(EveryDrone)
- 사용자가 미션 목표를 문장으로 입력하면 AI가 최적의 드론 설계안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플랫폼.
- CES 2026 혁신상 엔터프라이즈 테크 부문에 선정.
해외 시장 진출
- 지난해 글로벌 항공우주·방산 전문 액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Starburst) 와 전략적 MOU 체결.
- 500글로벌 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가속화.
플러그앤플레이 측 의견
데이비드 김(플러그앤플레이 이사)
“에브리심은 복잡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과정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혁신한 팀”이라며 “항공우주·방산·제조를 아우르는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브리심 대표 의견 및 향후 계획
이석근 대표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본 유치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파트너를 확보한 것”이라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제조 분야의 고성능 시뮬레이션 수요에 빠르게 응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투자금은 핵심 인재 확보, 제품 고도화, 글로벌 대응 체계 구축에 집중 투입.
- 일본·유럽 등 주요 시장으로의 단계적 확장을 추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