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벤처스-서울대 RISE사업단, 글로벌 창업 육성 및 지역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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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크로스보더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털인 2080벤처스(공동대표 최성안)가 서울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주한)과 지역혁신 중심의 연구·산학협력을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월 28일 체결된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 취지에 맞춰 지역과 대학, 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창업 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RISE 단위과제와 연계한 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2080벤처스의 13개국 이상 글로벌 네트워크 및 투자 전문성과 서울대 RISE사업단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대학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RISE 사업과 연계한 공동 연구 수행, 기술 정보 교류, 지역 산업 연계 기술 실증 및 성과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최성안 2080벤처스 공동대표는 “서울대 RISE사업단은 지역 혁신을 산업 수요와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인재가 글로벌 기준의 검증을 거쳐 해외 시장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RISE사업단의 글로벌 산학협력 담당 김성우 교수는 “RISE 체계는 지역·대학·산업이 함께 지속 가능한 혁신 구조를 만드는 제도”라며 “2080벤처스의 글로벌 생태계 이해와 크로스보더 실행 경험이 결합된다면 서울대의 연구·창업 역량을 현장의 수요와 보다 정교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2080벤처스는 협력 과정에서 축적되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관점의 분석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관련 법령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데이터를 공유해 사업화 협력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미지 제공: 2080 벤처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