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리뉴어블스, ‘신한퓨처스랩’ 12기 선정…지붕 태양광 구독 플랫폼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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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퓨처스랩 12기 최종 선발
태양광 전문 플랫폼 기업 딥리뉴어블스(대표 송민욱)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12기에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딥리뉴어블스는 정부·지자체 지원에 이어 금융권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확보하고,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한퓨처스랩은 초기 기업 육성, 그룹사 협업, 투자 연계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다. 12기 모집에는 역대 최다인 800여 개 기업이 지원했으며, 딥리뉴어블스를 포함한 4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선발 기업은 전용 펀드 투자, 데모데이 참여, 그룹사와의 비즈니스 개발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는다.
솔라리스(Solar Lease) 플랫폼
딥리뉴어블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자사의 지붕형 태양광 구독 플랫폼 **‘솔라리스(Solar Lease)’**를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주요 그룹사의 금융 인프라와 결합할 계획이다. 솔라리스는 유휴 지붕을 재생에너지 자산으로 전환하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초기 자본 없이 누구나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구독하거나 임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솔라리스는 높은 초기 투자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라는 재생에너지 확대의 걸림돌을 동시에 해결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별도의 투자 부담 없이 즉각적인 재생에너지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RE100 대응 방안으로 평가받는다.
향후 계획 및 기대
송민욱 딥리뉴어블스 대표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녹색금융 공급과 RE100을 추진 중인 신한금융그룹과의 결합을 통해 태양광 시장의 진입 장벽을 해소하고 가장 현실적인 RE100 실행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